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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과 함께 지역 문화유산으로 소통하다

by naju | 작성일 17.08.21 | 수정일 17.08.21 | 조회수 80

- 국립나주문화재연구소,‘문화재 사랑방’에서 문화유산 교육 프로그램 운영 / 8.30.~ -


  문화재청 국립나주문화재연구소(소장 지병목)는 지역 사회와 소통할 수 있는 공간인 ‘문화재 사랑방’을 마련하고 이곳에서 고객 지향적 문화유산 교육 프로그램을 오는 30일부터 11월까지 매주 수요일 ‘문화가 있는 날’에 운영한다.

 

  ‘문화재 사랑방’은 지역 주민과 교류‧협력을 위해 소통하고 문화유산 정보를 나누고자 만든 공간으로 국립나주문화재연구소 연구교류동 1층에 자리하고 있다. 이번 교육 프로그램은 ‘문화재 사랑방’을 만들고 처음 마련한 행사로 관련 학자와 전문가가 아닌 지역 주민을 초대해 그들의 목소리를 통해서 주민의 일상생활 속 문화유산과 관련된 일이나 화제가 되는 문제들이 무엇인지 듣고, 지역 사회와 함께 논의하는 자리가 될 것이다.

 

  이번 교육 프로그램에서 다뤄지는 지역은 ‘전라남도 나주’다. 나주는 영산강유역 중류에서 마한문화권의 핵심 지역이자 고려 현종 9년(1018년) 전라남도 지방에서 유일하게 목(牧: 고려~조선시대에 큰 고을에 두었던 지방 행정 단위)이 설치되었던 곳으로 나주에서 펼쳐졌던 우리의 고대사를 알아보고 대표 유적지와 출토 유물 등을 소개할 계획이다.

 

  행사 첫 날은 8월 30일은 ▲ 고흥 야막고분을 통해 본 삼국 시대 철제 갑옷 및 투구복원, ▲ 나주 정촌고분을 통해 본 영산강유역 마한사회의 성격을 주제로 펼쳐진다.

 

  9월 27일은 ▲ 영산강유역 원통형 토기와 대형옹관 실험고고학적 연구, ▲ 나주 오량동 요지를 통해 본 영산강유역 옹관가마의 성격에 대해 발제와 토론이 이어진다.

 

  10월 25일은 ▲ 호남지역 지석묘의 세계유산으로 가치와 과제, ▲ 영산강유역 문화유산 자연화 종합학술조사의 성과와 과제(불교문화유산을 중심으로)를 주제로 다양한 의견이 오고 갈 예정이다.

 

  11월 29일은 ▲ 나주 정촌고분 출토 금속유물 보존처리의 성과와 과제, ▲ 호남지역 발굴 수요조사 성과와 과제(장흥 풍길리 청자요지, 순창 농소고분 성과를 중심으로) 발표가 펼쳐지며 모든 교육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문화유산에 관심이 있는 광주‧전남 지역 주민이라면 참여할 수 있으며 문화재사랑방의 규모를 고려하여 매회 20명씩 선착순 모집한다. 첫 번째 교육인 30일 교육 프로그램에 참여를 원하는 분들은 오는 21일 오후 1시부터 국립나주문화재연구소 누리집(nch.go.kr, 공지사항)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우편으로 접수한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9월, 10월, 11월 행사 접수일은 앞으로 국립나주문화재연구소 누리집에서 공지할 예정이다.
  * 접수처: 전남 나주시 영산포로 263-23 국립나주문화재연구소 학예연구실

 

  문화재청 국립나주문화재연구소는 이번 행사를 통해 연구소가 주민들이 마한 문화권의 중심지인 나주의 문화유산을 쉽게 접하고 이해할 수 있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문화유산의 중추적 연구기관으로 지역 사회와 함께 소통하고 협력하는 다양한 방안을 모색하고자 노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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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나주문화재연구소 문화유산 교육프로그램 수강신청서 내려받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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